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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쿠아리움 플랜츠첨으로 국내에서 외국 수초책이 번역되어 나온거 같다. 미국 아마존에서도 오랜기간동안 수초분야 최고의 책을 기록하고 있는 책이기에 더 기대가 되는 책이었다,수초를 키우고 그 속에 열대어와 조화롭게 살아가게 꾸미는게 그다지 쉽지만은 않아이것저것 정보를 얻어왔지만 이 책에선 보기 편하게 정리돼어 있어 이해가 빠르게 된다.무수한 정보를 얻었지만 머리속에서 정리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 책에 챕터별로 정리가 되어 있기에이해도 빠르고 그때 그때 내가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있어 좋았다,크게 1장은 수초의 이해와 키우기, 2장은 160종 수초도감으로 정리되어 있다.1장에선 수초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구한다면 2장은 각 수초를 알기 쉽게 정리하였기에 이 책 한권이면모든게 정리되어 진다고 할 수있다.2장에..

재미있는 환경 이야기환경에 관한 기초 지식은 물론, 어린이들이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사랑하고 보전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. 환경, 대기오염, 지구 온난화, 물 오염, 생태계 파괴, 쓰레기와 생활 오염, 에너지, 먹을거리 문제들을 다루었으며, 이와 같은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까지, 모두 아홉 개의 주제로 내용을 꾸몄습니다. 환경이 무엇이며, 환경 문제는 왜 일어난건지. 대기 오렴과 물 오염 등 우리 주위에 있는 여러가지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려주고 이를 바탕으로 환경을 보전해야 하는 까닭과 방법을 소개 합니다.머리말 1장 환경 이야기 환경이 뭐예요? 환경이 파괴되고 있어요 환경 문제는 왜 생겼나요? 환경 지식 플러스 | 지도로 보는 세계 환경 사건 사고 2장 대기 오염 이야기..

세상에 딱 하나뿐인 인형 세상에 딱 하나뿐인 것들이 무엇무엇이 있을까? 무엇이 있든 어쨋든 그건 무지무지 소중한 것일 터. 이 책의 제목처럼 세상에 딱 하나뿐인 인형도 아이가 그린 그림으로 엄마가 만든 인형이기 때문에 세상에 딱 하나뿐일 수 밖에 없다. 대부분의 실용서들이 큼직큼직한 반면, 이 책은 어찌보면 그림동화책같은 그런 크기. 엄마를 위한 책이지만, 아이가 자기를 위한 책일까흥미를 보이며 좋아라 할 수도 있을 것 같다. 천진한 아이의 그림이 그대로 입체가 되어 튀어나온듯한 인형들. 누구보다 아이를 잘 알고있는 엄마가 만들어서 더 그런 것이 아닐까? 아이의 그림과 그 그림이 인형으로 재탄생된걸 보는 것만으로도 재밌는데, 친절한 과정샷까지 있어서 중간중간 도전의식에 불끈 불도 질러준다. 이미 내 아이..